투자후기

어쩌다보니 세번째 투자하고 후기까지 남기네요. - 김o수(tj*******)

2019.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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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니콘렌딩을 거의 초기부터 지켜보고 있는 주부이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쭉 지켜본 결과, 뭔가 유니콘렌딩은 엄청 보수적인 업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른 업체들의 상품들을 보고 있으면 조금 많이 위험한 상품이지만 고수익의 컨셉이 많은 것 같아요.

p2p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고수익에 마음이 쏠리게 되면서도 큰 금액은 심장 떨려 하지 못하고..ㅎㅎ 작은 금액이라도 찔러보게 되죠.

위험성이 있다는 걸 느끼면서 말이죠.

그런데 여기는 그런 상품들은 취급하지 않더라고요. 유니콘렌딩만의 기준이 확고히 있어서 다른 업체와 같은 상품은 기획하지 않는 것 같아요.

유니콘렌딩의 상품들은 위험성 부분에서 음,, 아예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뭔가 휘발성이 있는 단타 상품이라기 보단, 기업을 일으키는데(?) 일조하는 상품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왠지 투자하고 나면, 내가 투자한 기업에 힘을 실어준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말이죠.

 

유니콘렌딩은 다른 업체의 마케팅과도 비교해 봤을 때 조금 특이한 것 같아요. 매우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요.

 예를 들면 적립금을 십만 원 단위로 주는 업체들이 많잖아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저 마케팅 돈은 어디서 나서 회원 가입만 하면 준다는 걸까? 기업들이 내는 수수료가 엄청 높은가?

그럼 내가 투자한 돈이 온전히 투자는 안되고 이런 마케팅 비용으로 쓰이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유니콘렌딩은 그런 것이 없어요. 좋은건가? 나쁜건가? ㅎㅎㅎ 음 일단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적극적 마케팅이나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유니콘렌딩이 지금처럼 마케팅에 무리하게 돈을 쓰지 않고 오히려 상품마다 이율을 조금 더 올려, 투자자들이 더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거든요.

P2P라서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더구나 연체된 적도 없고, 문자로도 꼬박꼬박 내용들을 공지해주니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특정 회사들 중심으로 상품이 올라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업들이 다 실명공개 되어있으니 혼자서 좀 찾아보고 했는데 제가 투자한 기업은 안정성도 어느 정도 있고 성장 가능성도 큰 것 같더라고요.

저는 비록 p2p로 일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지만, 제 투자금이 좋은 의미로 쓰이면서 그 기업들이 더 큰 회사로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환도 지금처럼 꼬박꼬박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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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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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한 : 2019.10.01. ~ 2019.12.31.

2) 대상 : 유니콘렌딩에 투자이력이 있는 모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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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정 방법 : 아래의 메일을 통해 투자후기를 적어 보내주시면, 확인후 선정되신 분께 개별 발송

 

<이메일>  

투자후기 접수 : cs@uncornlending.net

 

<양식>

1. 분량은 글씨폰트 10p기준 A4용지 절반이상~1페이지 미만

2. 그 외에 양식은 자유입니다. 자신의 실제 투자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주세요~^^!